배우 김사랑이 20대 못지 않은 초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김사랑은 자신의 SNS에 ‘봄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긴 생머리에 편한 맨투맨 차림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1978년생인 김사랑은 올해로 47세다. 사진 속 김사랑은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과거 미스코리아 출신으로서의 클라스를 뽐내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혼자 시간이 멈췄네’‘47세 맞아?’‘미모 어디 안가네’‘오늘도 미모 열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정되며 얼굴을 알렸다.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선정 직후인 2001년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데뷔했다. 이후 ‘시크릿 가든’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시크릿 가든에서 윤슬 역을 맡아 도도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기도 했다. 김사랑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도 유명하며,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몸매를 유지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사랑은 최근 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작품활동은 아직

아나운서 출신 박지영이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박지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영장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과 핑크 컬러 조합의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는 모습이다. 선베드에 누워 햇살을 만끽하는 장면과 우아한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는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비키니와 미니멀한 액세서리 스타일링이 그녀의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SNS 업로드 직후 폭발적 반응…여름 패션 트렌드로 주목 이번 게시물은 업로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수영장과 이국적인 야자수 배경이 어우러져 한 폭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그녀가 직접 스타일링한 비키니 룩 또한 여름 패션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박지영은 꾸준한 운동과 자기 관리로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유지해왔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탄탄한 몸매가 그녀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그대로 전달하는 듯하다. 팬들은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완벽한 몸매”,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 정말 멋지다”, “이국적인 분위기까지 완벽” 등 다양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