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화재 사고로 불안감이 커진 요즘, 아우디 코리아가 안전성 높은 LG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 SUV ‘Q4 e-tron 40’을 월 19만 원대에 탈 수 있는 파격적인 금융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Buy back’ 할부 캠페인, 차량 자주 바꾸는 ‘욜로족’에게 딱!
이번 프로모션은 ‘Buy back 할부 캠페인’으로, 차량 가격의 33%를 선수금으로 선납하면 24개월 동안 월 19만 9천 원이라는 매력적인 납입금으로 Q4 e-tron 40을 이용할 수 있다. 계약 종료 후에는 차량을 반납하거나 잔존가치를 지불하고 인수할 수 있어, 차량을 자주 교체하는 ‘욜로족’이나 ‘트렌드세터’들에게 안성맞춤이다.
Buy back 할부 외에도 아우디 파이낸스를 이용하면 차량 가격의 약 19%에 해당하는 1,172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6천만 원대 전기차를 5천만 원도 안 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이 정도면 ‘가성비 끝판왕’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Q4 e-tron 40은 82kWh의 배터리를 탑재해 411km라는 넉넉한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10분 충전으로 약 130km를 주행할 수 있어, 장거리 여행이나 출퇴근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최고 출력 150kw, 최대 토크 31.6kgf.m의 강력한 성능은 도심 주행은 물론, 스포티한 드라이빙까지 만족시킨다.
특히 국내 판매 모델에는 안정성이 뛰어난 LG 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를 사용하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 아우디, 이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아우디 Q4 e-tron은 폭스바겐 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뛰어난 주행 성능과 안정성을 자랑한다. 2021년 첫 공개 이후,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아우디의 전기차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단, 프로모션 금액은 딜러사나 금융 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아우디 전시장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전기차 시대’ 앞당기는 아우디, Q4 e-tron 40과 함께 ‘친환경 드라이빙’ 시작해보세요!
아우디는 Q4 e-tron 40을 통해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는 아우디의 노력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다. Q4 e-tron 40과 함께 ‘친환경 드라이빙’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석호 기자 shlee@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