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더 클래식(출처=랜드로버)
1세대 디펜더, 그 영광의 시절을 기억하십니까?
디펜더 클래식(출처=랜드로버)
‘디펜더 클래식’, 겉은 터프, 속은 럭셔리!
디펜더 클래식(출처=랜드로버)
실내는 그야말로 ‘상전벽해’다. 1세대의 투박함은 온데간데없고, 가죽 마감과 레카로 시트가 고급스러움을 뿜어낸다. 다만, 3.5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는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레트로 감성’으로 남겨뒀다.
오프로드 DNA는 여전하다! 압도적 성능에 캠핑까지 OK
디펜더 클래식(출처=랜드로버)
오프로드의 제왕답게 아이박 스프링, 빌스테인 댐퍼, 알콘 브레이크 시스템 등 험로 주파를 위한 최강의 조합을 자랑한다. 5.0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은 405마력의 힘을 뿜어내며, 어떤 험지도 거침없이 돌파한다. 캠핑카 옵션까지 선택하면, ‘차박’은 물론 ‘오지 캠핑’까지 문제없다.
‘나만의 디펜더’를 꿈꾼다면? 랜드로버와 상담하세요!
디펜더 클래식(출처=랜드로버)
디펜더 클래식은 랜드로버 클래식 웍스 비스포크와의 상담을 통해 외관 옵션, 색상, 마감재 등을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디펜더’를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단, 가격은 만만치 않다. 19만 파운드(약 3억 3천만 원)부터 시작하니, 지갑 사정은 꼼꼼히 따져봐야 할 듯.
“클래식은 영원하다” 랜드로버의 자신감, 과연 통할까?
랜드로버는 디펜더 클래식을 통해 ‘클래식의 가치’를 증명하려 한다. 첨단 기술과 화려한 디자인으로 무장한 신차들 사이에서, 과연 ‘복원된 중고차’가 얼마나 매력적으로 다가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3억 3천만 원이라는 가격표에도 불구하고, 1세대 디펜더의 향수를 간직한 마니아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랜드로버의 ‘클래식 부활 프로젝트’,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이석호 기자 shlee@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