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아이돌 그룹 NCT의 멤버 태일이 성범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가요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의 신고로 시작된 이번 사건은 현재 서울 방배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며, 태일은 이미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된 상태입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태일의 팀 탈퇴를 전격 결정했습니다. SM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해당 사안이 매우 엄중함을 인지해 더 이상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태일과 논의 끝에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일은 현재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SM은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한편, 태일의 탈퇴로 인해 NCT의 향후 활동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데뷔 초부터 함께 해 온 멤버의 부재는 팀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팬들은 NCT가 이번 사태를 어떻게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지 걱정과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강지원 기자 jwk@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