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학창 시절 ‘외모짱’ 1위 수상… “연예인 대시도 있었다”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화면 캡처
배우 이연희가 학창 시절 ‘외모짱’ 1위를 수상했던 과거를 공개하며 SM 연습생 시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연희 “소녀시대 멤버 될 뻔”… SM 연습생 시절 회상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연희는 장진 감독이 연출하는 연극 ‘꽃의 비밀’ 리허설장으로 향했고, 함께 출연하는 배우 공승연과 연습을 진행했다.
공승연은 이연희에게 “우리 공통점이 있다. 외모짱 출신이다”라며, 두 사람이 학창 시절 외모로 유명했던 사실을 언급했다.
이연희는 2001년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발탁된 바 있다. 이에 MC 전현무가 “소녀시대 멤버가 될 뻔한 거냐”고 묻자, 이연희는 “그 친구들과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냈다”고 회상했다.
경쟁률 8000대 1… 학창 시절 사진 공개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화면 캡처
이연희는 당시를 떠올리며 “만 13세였다”고 밝혔고, 전현무는 “그때 경쟁률이 8000대 1이었다고 한다”며 그녀의 인기를 추켜세웠다.
이어 이연희는 “공승연은 다음 기수에서 1등을 했다. 연극에서 함께 출연하는 안소희도 외모짱 출신이다”라며, 세 사람이 모두 학창 시절부터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던 사실을 덧붙였다.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적 있다”
방송 중 “연예인들이 대시한 적이 있냐”는 질문이 나오자, 이연희는 “있었다”고 짧고 솔직하게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연희는 2020년 6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딸을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
학창 시절부터 타고난 미모로 주목받았던 이연희가 연극과 드라마를 통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지혜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