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윤성빈, 과거와 확연히 달라진 외모로 ‘쌍꺼풀 수술’ 의혹 제기돼
2026 동계올림픽 해설위원으로 변신 예고하며 새로운 근황 알려
윤성빈 인스타그램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아이언맨’ 윤성빈의 최근 모습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윤성빈 외모 변화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성빈은 과거 선수 시절의 날카로운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한층 또렷해진 눈매와 부드러워진 인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쌍꺼풀 수술을 한 것 같다”, “눈매가 완전히 달라졌다”, “인상이 훨씬 순해 보인다” 등 성형 의혹을 제기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단순히 체중이 변한 것일 수 있다”, “헤어스타일이나 메이크업, 사진 각도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다”며 섣부른 추측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아이언맨에서 해설위원으로 새로운 도전
이처럼 외모 변화로 화제의 중심에 선 윤성빈은 선수 은퇴 후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그는 JTBC에서 중계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종목 해설위원으로 발탁돼 마이크를 잡을 예정이다.
윤성빈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썰매 종목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이언맨’ 신드롬을 일으킨 한국 스켈레톤의 전설적인 인물이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실력으로 세계를 제패했던 만큼, 선수 시절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이 있고 생생한 해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은퇴 후에도 그는 넷플릭스 ‘피지컬: 100’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뛰어난 운동 능력과 입담을 과시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선수에서 방송인으로 성공적인 변신을 꾀하고 있는 그의 새로운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윤성빈이 해설위원으로 활약할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오는 2026년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 일원에서 개최된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