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맞춤 플랜부터 단백질 열풍·AI 웨어러블·뇌 건강·‘음식이 약’ 식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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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결심은 늘 “나를 더 건강하게 만들기”로 모이지만, 현실에서는 극단적인 단기 다이어트나 위험할 수 있는 SNS 유행을 따라가다 지치기 쉽습니다. 건강·웰니스 시장 역시 매년 트렌드와 유행이 빠르게 바뀌는데, 2025년에 필라테스가 큰 화제가 됐다면 2026년에는 조금 더 “개인”을 중심에 두는 방향으로 흐름이 정리되는 분위기입니다.
2026년에 유행하게 될 5가지 건강 트랜드를 정리하였습니다. 일정의 변수와 컨디션, 정신건강까지 고려하지 않는 일괄 처방형 루틴 대신, 내 생활에 맞게 조정 가능한 방식이 전면에 등장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1.맞춤형 건강·웰니스 플랜이 ‘기본값’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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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알고리즘이 ‘나만을 위한 추천’을 일상으로 만든 것처럼, 운동·식단·웰니스도 더 이상 한 가지 정답으로 묶이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정해진 규칙을 무조건 지켜야 하는 강도 높은 챌린지(예: 일정이 흔들리면 바로 실패 처리되는 방식)는 생활 변화나 갑작스러운 일정, 건강 이슈를 반영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2026년에는 개인의 스케줄과 체력, 회복 상태를 고려해 설계되는 맞춤형 계획이 더 현실적인 해법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큽니다.
2.‘단백질 중심 생활’은 더 넓게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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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웨어러블은 계속 인기, 여기에 AI가 ‘한 단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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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나 걸음수 트래커처럼 웨어러블 기기는 이미 익숙하지만, 2025년 AI의 대중화가 본격화되며 2026년에는 웨어러블과 AI의 결합이 더 뚜렷해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기존 기기가 운동량을 기록하고 결과를 보여줬다면,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묶어 개인 맞춤 팁과 권장사항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스트레스 관리, 수면 개선, 운동 루틴, 개인화된 영양 권고로 연결되거나, 불규칙한 심박이나 당대사 관련 신호 같은 건강 이슈 가능성을 알리는 방향까지 언급됩니다.
4.‘뇌 웰니스’와 멘탈헬스가 더 큰 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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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다이어트가 아니라 ‘음식이 약’이 되는 식단 설계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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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웰니스는 “남들이 하는 방식”보다 “내 삶에 맞는 방식”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강해질 전망입니다. 단백질·AI 웨어러블·뇌 건강·음식 기반 식단처럼 트렌드는 다양하지만, 핵심은 지속 가능성과 개인화에 있습니다.
이서윤 기자 sylee@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