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 SNS에 올린 영상 속 남성에 팬들 관심 집중
나이 잊은 동안 미모와 함께 차기작 ‘사마귀’ 근황도 전해져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고현정이 의문의 남성과 함께한 다정한 일상을 공개해 온라인이 뜨겁다. 지난 9일,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꽁냥꽁냥’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순식간에 퍼져나가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영상 속 남성과 핑크빛 분위기



영상 속 고현정은 한 식당에서 남성과 마주 앉아 메뉴판을 보고 있다. 두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환하게 웃는 등 스스럼없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꽁냥꽁냥’이라는 문구는 두 사람의 친밀한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켰다.

일부 팬들은 “단순한 남자 사람 친구 이상의 분위기다”, “혹시 좋은 소식 있는 것 아니냐” 등의 추측을 내놓으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상 속 남성의 신원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

세월을 거스른 방부제 미모



이번 영상에서 특히 주목받은 것은 고현정의 변함없는 미모다.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깨끗한 피부와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그녀는 평소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로 ‘방부제 미모’의 대명사로 불려왔다.

지난해 말에는 화장기 없는 민낯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에도 팬들은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세월은 나만 맞는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동안 외모에 찬사를 보냈다.

본업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



고현정은 사생활뿐만 아니라 배우로서의 본업에서도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해 출연한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는 연쇄살인마라는 파격적인 역할을 맡아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녀는 캐릭터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고 묵직한 연기력으로 표현하며 다시 한번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한편 고현정은 1995년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과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03년 합의 이혼했다. 이혼 후에도 그녀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