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혼황후 포스터, 배우 이세영 / 출처 : 네이버, 이세영 인스타그램
‘대세 배우’ 이세영, ‘재혼황후’ 라스타 役 캐스팅… 신민아, 이종석과 ‘삼각 로맨스’ 예고?
‘대세 배우’ 이세영이 ‘재혼황후’에 전격 합류하며 신민아, 이종석과 ‘역대급’ 만남을 예고했다. 7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는 이세영이 드라마 ‘재혼황후’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세영의 소속사 프레인 TPC 측은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라며 말을 아꼈다.
‘재혼황후’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였던 나비에가 황제 남편의 배신으로 이혼을 택하고, 다른 제국의 황후가 되기로 결심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될 예정이다.

배우 신민아 / 출처 : 신민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종석 / 출처 : 이종석 인스타그램
이세영, ‘라스타’ 역으로 ‘극적 긴장감’ 더한다… 신민아X이종석과의 ‘팽팽한 대립’ 기대
극 중 이세영은 소비에슈가 사냥 중 우연히 발견한 도망 노예 출신의 라스타 이스쿠아 역을 맡았다. 라스타는 황궁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소비에슈의 정부가 되는 인물로, 극의 갈등을 증폭시키는 핵심 캐릭터다.
이세영의 합류로 ‘재혼황후’는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앞서 신민아는 황후 나비에 역을, 이종석은 나비에의 새로운 사랑 하인리 역을 제안받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세영이 두 배우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뜨겁다.

배우 이세영 / 출처 : 이세영 인스타그램
‘너목들’ 조수원 감독 연출… 스튜디오N 제작, ‘재혼황후’ 웰메이드 드라마 탄생 예고
‘재혼황후’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을 연출한 조수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스튜디오N이 제작을 맡았다. 믿고 보는 제작진과 배우들의 만남으로 ‘재혼황후’는 웰메이드 드라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세영의 합류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재혼황후’는 곧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강지원 기자 jwk@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