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어릴 적 사진 담은 특별한 케이크부터 명품 브랜드들의 각양각색 선물까지
시크한 블랙 의상과 청순한 화이트 원피스 오가며 상반된 매력 발산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22번째 생일을 맞아 화려한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그녀가 모델로 활동하는 여러 브랜드에서 보낸 선물들이 쏟아진 가운데, 유독 눈길을 끈 것은 따로 있었다. 화려한 선물 더미 속에서 발견된 짧은 손글씨 메시지 하나가 그 배경에 있다.
장원영은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생일 축하 꽃다발과 케이크 등을 들고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를 위한 특별한 선물과 케이크가 가득해 ‘럭키비키 공주님’다운 하루를 짐작하게 했다.
광고주들이 줄 서서 챙기는 생일, 그 스케일은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날 파티 현장은 장원영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녀가 전속 모델로 활약 중인 여러 패션 및 뷰티 브랜드들이 보낸 각양각색의 생일 선물들이 눈에 띄었다. 브랜드들은 각자의 고유한 색깔과 콘셉트를 한껏 살린 맞춤형 케이크와 화려한 꽃, 대형 풍선 등을 준비해 장원영의 스물두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이는 단순한 의례적 선물을 넘어 ‘장원영’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는 장면이기도 하다. 한 광고계 관계자는 “장원영은 현재 1020 세대에게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아이콘”이라며 “그의 생일을 챙기는 것은 브랜드 이미지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장원영은 상반된 두 가지 스타일링을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크한 블랙 민소매 의상에 우아한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성숙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오프숄더 디자인의 화이트 원피스로는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발산했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Thanks to mommy’ 메시지에 담긴 진짜 의미
수많은 선물과 축하 속에서도 하이라이트는 따로 있었다. 바로 자신의 어린 시절 귀여운 사진을 중심에 둔 특별한 케이크와 어머니를 향한 감사 메시지였다. 이 케이크는 그녀의 성장 서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듯했다.
특히 장원영은 게시물 마지막에 직접 손글씨로 ‘Thanks to mommy’라고 적는 짧은 영상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평소 남다른 가족 사랑으로 잘 알려진 그의 진심이 엿보이는 순간이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든든한 버팀목이 있음을 암시했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2004년 8월 31일 태어나 이날 22번째 생일을 맞은 장원영. 팬들은 “선물 스케일도 대단하지만 엄마 챙기는 마음이 더 예쁘다”, “이러니 사랑받을 수밖에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