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캡처
‘편스토랑’ 새 멤버 이상우가 드디어 베일에 싸여있던 러브하우스를 공개합니다! 무려 결혼 7년 만에 마련한 신혼집이라고 하는데요, 그동안 왜 이렇게 오래 걸렸는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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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는 “결혼 후에는 제가 살던 집에 소연 씨가 들어와 살았다”며 “이 집이 진정한 첫 신혼집인 셈”이라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특히 이 집은 준비 기간만 1년, 공사 6개월, 인테리어 100일이 걸린 ‘억’ 소리 나는 집이라고 하는데요. 대체 어떤 특별한 공간이기에 이렇게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였을까요? 혹시 숨겨진 특별한 사연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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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스튜디오에는 아내 김소연도 깜짝 등장해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두 사람은 알콩달콩 신혼집을 소개하며 ‘잉꼬부부’다운 케미를 뽐냈다는 후문입니다. 특히 김소연은 말 한마디 한마디에 애교가 뚝뚝 떨어지는 ‘인간 러블리’ 매력을 발산했고, 이상우는 그런 아내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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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는 “이 집에 오기까지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헛것이 보일 정도였다”고 말해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과연 신혼집에 얽힌 비밀은 무엇일까요? 혹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던 걸까요? 아니면 두 사람의 완벽주의 성향 때문에 공사가 길어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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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셰프’로 변신한 이상우의 요리 실력과 4차원 매력은 덤! 이상우♥김소연 부부의 러브하우스와 그 속에 담긴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23일 오후 8시 30분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놓치지 마세요!

강지원 기자 jwk@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