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꽃가루(사진=픽사베이)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등장하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꽃가루.
꽃가루가 날리기 시작하면서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피부 가려움증, 천식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꽃가루 알레르기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날리는 꽃가루만큼 빠르게 확산되는 알레르기. 효과적인 예방법은 뭘까?
마스크(사진=픽사베이)
꽃가루와 미세먼지로 알레르기성 비염이 유행하고 있다.(사진=언스플래시)
코세척도 알레르기 예방에 효과적이다(사진=픽사베이)
또한 사과, 배, 복숭아, 키위, 벌꿀 등 꽃가루와 교차반응을 일으키는 음식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꽃가루 농도 위험지수를 확인하고, 위험지수가 높을 때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권고된다.
기상청 꽃가루농도 위험지수(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전문가들은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꽃가루 알레르기 치료의 최선책”이라며 ”봄철 건강한 생활을 위해 꽃가루 알레르기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kd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