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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로 이동 - 에스파 윈터, 찡그려도 못가리는 청량 미모...“말이 부럽다”
    스타이슈

    에스파 윈터, 찡그려도 못가리는 청량 미모...“말이 부럽다”

    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여름 햇살 아래 빛나는 청량한 매력을 선보였다. 윈터는 6월 25일 자신의 SNS에 모로코 라바트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팬들과 근황을 나눴다. 공개된 사진에서 윈터는 파란색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윈터는 말과 교감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부터 얼굴을 살짝 찡그린 귀여운 표정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마다 윈터 특유의 맑고 상큼한 분위기가 담겨 있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표정마저 러블리하다”, “이 계절에 딱 어울리는 청량 비주얼”, “말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윈터의 매력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신곡 ‘Dirty Work’ 6월 27일 공개 예정 한편, 에스파는 오는 6월 27일 오후 1시, 신곡 ‘Dirty Work(더티 워크)’를 발매한다.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에스파는 이번 컴백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06.26
  • 기사로 이동 - 진서연, ‘20대 노는 사진’ 공개에 팬들 난리...“역시 내 롤모델”
    스타이슈

    진서연, ‘20대 노는 사진’ 공개에 팬들 난리...“역시 내 롤모델”

    배우 진서연이 열정 넘치던 20대 시절을 회상하며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공유했다. 진서연은 6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20대 사진 발견 #까불고다녔네 #베로보고프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젊은 시절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클럽에서 친구와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유쾌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현재의 진서연 이미지와도 맞닿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팬들 반응 “진짜 힙하다”, “역시 내 롤모델”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진짜 힙하다”, “아 역시 내 롤모델”, “당시에도 너무 멋지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배우의 진솔한 일상 공유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3개월 만에 혼인신고…화제의 연애 스토리 진서연은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남편과의 독특한 결혼 스토리를 밝혀 주목받은 바 있다. 그는 “이태원 클럽에서 남편을 처음 만났고, 만난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며 “부모님께도 미리 말씀드리지 않아 방송을 통해 처음 알게 되셨을 수도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진서연은 2014년 9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2025.06.26
  • 기사로 이동 - 연비 67km/L, 주행거리 2,000km... 1,800만 원짜리 이 SUV, 계산기가 고장 났나?
    자동차

    연비 67km/L, 주행거리 2,000km... 1,800만 원짜리 이 SUV, 계산기가 고장 났나?

    국내 하이브리드 SUV 시장에 그야말로 ‘가성비 핵폭탄’과도 같은 존재가 등장했다. 중국의 둥펑자동차가 선보인 중형 SUV ‘에올루스 L7’은 상식을 뛰어넘는 제원과 가격표로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을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연비 67km/L, 주행거리 2,000km, 그런데 가격은 1,800만 원부터. 이쯤 되면 제원표가 아니라 내 계산기가 고장 난 건 아닌지 의심하게 될 정도다. 물리학을 거스르는 주행 성능 에올루스 L7의 제원표를 보면 ‘오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의 공인 연비는 WLTC 기준 리터당 67.1km다. 국내 최고 수준의 하이브리드 모델들조차 명함도 내밀기 힘든, 거의 물리학의 법칙을 거스르는 수준이다. 주행거리는 더 압도적이다. 한 번의 주유와 충전으로 최대 1,500km(중국 CLTC 기준)를 달릴 수 있다. 심지어 제조사 자체 테스트에서는 2,239km라는 비현실적인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서울에서 부산을 두 번 왕복하고도 남는 거리다. 놀라운 것은 효율성에만 ‘올인’한 차가 아니라는 점이다. 1.5리터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가 힘을 합쳐 시스템 총출력 355마력, 최대토크 615Nm(62.
    2025.06.28
  • 기사로 이동 - 사이버트럭 얼굴에 510마력 심장... 알프스에서 포착된 3초짜리 전기 SUV
    자동차

    사이버트럭 얼굴에 510마력 심장... 알프스에서 포착된 3초짜리 전기 SUV

    테슬라가 또 한 번 시장을 뒤흔들 ‘괴물’을 준비 중이다. 차세대 고성능 전기 SUV, ‘뉴 모델 Y 퍼포먼스’가 위장막을 완전히 벗어 던진 채 독일 알프스의 와인딩 로드에서 포착되면서 전 세계 자동차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고 있다. 사이버트럭의 얼굴을 한 이 전기 SUV는 제로백 3초라는, 슈퍼카를 위협하는 성능까지 예고하며 역대급 등장을 알렸다. 사이버트럭의 DNA를 이식하다 이번에 공개된 뉴 모델 Y 퍼포먼스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얼굴이다. 미래에서 온 듯한 사이버트럭의 DNA를 이식한 듯, 날카롭고 각진 디자인의 새로운 헤드램프와 범퍼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곧 공개될 기본형 모델 Y(프로젝트명 주니퍼)의 디자인을 미리 엿보는 동시에, 고성능 모델만의 차별점을 확실히 보여준다. 옆모습에서는 맹수의 발톱처럼 날카로운 21인치 전용 휠과 그 안에서 존재감을 뽐내는 빨간색 브레이크 캘리퍼가 질주 본능을 자극한다. 뒷모습 역시 공기역학을 고려해 새롭게 디자인된 디퓨저와 한층 길어진 카본 파이버 스포일러가 ‘나는 보통 모델Y가 아니다’라고 온몸으로 외치고 있다. 심장을 뛰게 만드는 510마력의 힘 디자인만 바뀐 것이 아니다. 뉴 모델 Y 퍼
    2025.06.26
  • 기사로 이동 - 594마력, 820km 주행... 3천만 원대 이 전기차, 테슬라 잡으러 왔다
    자동차

    594마력, 820km 주행... 3천만 원대 이 전기차, 테슬라 잡으러 왔다

    중국의 전기차 강자 샤오펑(Xpeng)이 테슬라의 독주에 제동을 걸 강력한 카드를 준비 중이다. 차세대 전기 세단 ‘신형 P7’의 실내 디자인이 유출되면서, 그 놀라운 실체가 드러나자 전 세계 전기차 커뮤니티가 들썩이고 있다. 594마력의 폭발적인 힘, 한 번 충전으로 820km를 달리는 경이로운 주행거리, 그리고 3천만 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표까지. 모든 면에서 ‘괴물’이라 불릴 만한 이 신예의 등장은 전기차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미래에서 온 조종석, 실내에 먼저 감탄하다 이번에 유출된 신형 P7의 실내는 ‘미래’라는 단어 외에는 설명이 어렵다. 대시보드 중앙에 자리 잡은 거대한 플로팅 디스플레이는 모든 물리 버튼을 집어삼키며 극도의 미니멀리즘을 구현했다. 마치 첨단 기술로 가득 찬 미래 우주선의 조종석에 앉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몸을 완벽하게 감싸는 스포츠 버킷 시트는 고급스러움과 역동성을 동시에 잡았다. 단순히 보기 좋은 디자인을 넘어, 운전자에게 최상의 편안함과 지지력을 제공하겠다는 샤오펑의 자신감이 엿보인다. 세련된 디자인과 소재는 젊고 기술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인다. 숫자로 증명하는 압도적
    2025.06.27
  • 기사로 이동 - ‘암 투병’ 이솔이, “무너진 건강 되찾기 쉽지 않아”
    스타이슈

    ‘암 투병’ 이솔이, “무너진 건강 되찾기 쉽지 않아”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던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36)가 최근 건강 이상 신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솔이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페인을 끊어야 할 때가 온 걸까요? 나이 듦이 속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핸드폰도 오래 못 보겠고, 노트북, 모니터도 마찬가지고, 커피를 마시면 잠도 잘 안 오고, 눈 떨림이 심해지는 것 같다”며 몸이 전하는 피로 신호에 대한 자각을 전했다. 또한 “지금까지 현역에 계신 아버지가 존경스러울 정도로… 저는 벌써 몸이 이곳저곳 신호를 보내네요”라고 덧붙이며 “한 번 무너진 건강을 되찾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이겨내기. 할 수 있다!”는 의지를 다졌다. 근황 사진으로 전한 밝은 미소 이솔이는 해당 글과 함께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근황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등 라인이 드러난 흰색 블라우스와 팬츠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청순한 분위기와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연기자에서 방송인, 그리고 투병 고백까지 이솔이는 2017년 웹드라마 ‘이웃의 수정씨’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해 SBS
    2025.06.25
  • 기사로 이동 - 최준희, 골반 괴사 진행상태 공개...“내 뼈는 그냥 썩고 있다”
    스타이슈

    최준희, 골반 괴사 진행상태 공개...“내 뼈는 그냥 썩고 있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21)가 골반 괴사 진행 상황과 최근 건강 상태에 대해 직접 밝혔다. 지난 24일, 최준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하던 중 한 팬의 질문에 “괜찮아진다는 개념이 없다. 제 뼈는 그냥 썩고 있다”고 답하며 현재도 골반 괴사 증상으로 인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음을 전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해 8월 SNS를 통해 “골반 괴사가 이미 3기를 지나고 있어 일상생활도 힘든 지경”이라며 왼쪽 하체 통증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성형수술 고백 “이제는 안 하겠다” 방송 중 최준희는 최근 받은 눈 밑 뒤트임 수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지금까지 받은 수술 중 가장 아팠다”며 “너무 고통스러워 후회할 정도였다. 이제는 더 이상 성형 수술은 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내 얼굴에 만족하고 있다”며 이전과는 달라진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루푸스→체중 변화→모델 데뷔까지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경험으로 체중이 한때 96kg까지 증가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꾸준한 체중 감량을 통해 지난해 여름에는 47kg까지, 올해 3월에는 44kg, 최근에
    2025.06.25
  • 기사로 이동 - ‘탈색사고로 강제삭발’...DJ소다, “머리카락이 뿌리부터 녹아내렸다”
    스타이슈

    ‘탈색사고로 강제삭발’...DJ소다, “머리카락이 뿌리부터 녹아내렸다”

    탈색 사고로 모발 손상을 입은 DJ 소다(본명 황소희)가 최근 가발 착용으로 활동을 이어가는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DJ 소다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요즘 이것저것 다양한 가발 스타일을 시도해보고 있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진솔한 심경을 전했다. 사진 속 그는 다양한 스타일의 가발을 착용하고 있으며, 밝은 미소를 되찾은 듯한 모습이 눈에 띈다. 이어 “지금은 타이중과 타이페이에서 출장 중인데, 정말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시고 가발부터 클리닉까지 수많은 도움을 주셔서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다”며 “덕분에 다시 힘내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머리카락이 뿌리부터 녹아내렸다”…탈색 사고 고백 앞서 DJ 소다는 지난 19일 “3년 만에 금발로 변신하기 위해 평소 다니던 미용실에서 탈색 시술을 받았다가 모발이 뿌리부터 녹아내리는 사고를 겪었다”고 밝혔다. “원래 모발이 굵고 숱도 많은 건강한 머리였지만, 이번에는 시술이 너무 오래 방치되어 머리가 녹아내렸다”며 “한 주먹씩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며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눈물이 났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현재 그는 머리카락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남은
    2025.06.25
  • 기사로 이동 - ‘나는솔로’ 26기 광수, 여과없는 경솔 발언으로 뭇매...“현숙·정숙 집이 못살아서”
    방송

    ‘나는솔로’ 26기 광수, 여과없는 경솔 발언으로 뭇매...“현숙·정숙 집이 못살아서”

    SBS PLUS·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26기 출연자인 광수(가명)가 프로그램 최종화 방송을 앞두고 다른 출연자들의 경제 상황과 가정환경을 언급한 인터뷰로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광수는 한 유튜브 채널에 ‘압구정 황태자’라는 별명으로 출연해 동기 출연자들의 사적인 정보를 여과 없이 언급했다. 방송에서 그는 “26기 출연자들이 사회·경제적으로 안정된 배경이 있어 연애에 덜 저돌적이었다”는 취지로 발언하면서, 영수, 순자, 영숙, 영자 등 동기 출연자들을 특정해 논란을 일으켰다. 광수는 “영수는 교수 집에서 오냐오냐 키워진 케이스, 순자·영숙·영자도 마찬가지”라며 가정환경을 단정 지었다. 하지만 실제 이들 출연자는 모두 전문직 종사자다. 영수는 부산대 공과대 교수, 순자는 유명 첼리스트, 영숙은 고고미술사학 박사 출신의 강사, 영자는 유학파 출신 컨설턴트로 확인됐다. 또한 현숙과 정숙에 대해서는 “집이 좀 못 살아서 죽도록 공부해 변호사가 된 케이스”라고 발언해 비하성 뉘앙스를 담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공무원 영호에 대해서는 “공무원 월급이 뻔한데 70%를 모았다고 해서 놀랐다”고 말해 상대의 직업과 자산 형성에 대한 무례한 평가
    2025.06.25
  • 기사로 이동 - 공인연비 17.1km, 실연비 20km?... 오너 만족도 9.5점짜리 이 차의 비밀
    자동차

    공인연비 17.1km, 실연비 20km?... 오너 만족도 9.5점짜리 이 차의 비밀

    수많은 신차가 명멸하는 치열한 자동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 추천 목록에 늘 조용히 이름을 올리는 강자가 있다. 바로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다. 이 차는 파티의 주인공처럼 화려하게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마지막까지 고장 없이 웃으며 달리는 든든한 동반자처럼, ‘신뢰’라는 가장 본질적인 가치로 운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실소유주들의 극찬이 쏟아지는 이유를 꼼꼼히 들여다봤다. 숫자를 비웃는 진짜 실력, 주유소를 잊게 만들다 캠리 하이브리드의 제원표상 공인 복합 연비는 17.1km/L다. 준수한 수치지만, 진짜 실력은 도로 위에서 드러난다. 차주들은 입을 모아 “조금만 신경 쓰면 20km/L는 우습다”고 말한다. 특히 차가 막히는 도심에서는 전기 모터가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연비가 오히려 더 올라가는 마법을 경험하게 된다.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가 힘을 합쳐 만들어내는 224마력의 시스템 총출력은 일상 주행에서 전혀 부족함이 없다. 시내에서는 전기차처럼 조용하고, 고속도로에서는 엔진이 부드럽게 깨어나며 안정적인 주행감을 선사한다. ‘연비 좋은 차’의 대명사답게, 운전의 즐거움과 경제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영리하게 잡아냈다. 9.9점 품질,
    2025.06.26
  • 기사로 이동 - 9,860만원짜리 검은 SUV, 실제 가격 차이는 365만원? 이게 무슨 말일까
    자동차

    9,860만원짜리 검은 SUV, 실제 가격 차이는 365만원? 이게 무슨 말일까

    프리미엄 SUV 시장의 절대강자, 제네시스 GV80이 ‘블랙’이라는 가장 강력한 무기를 장착했다. 작년 10월 출시된 GV80 블랙 에디션은 단순한 검은색 차가 아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과 밖을 모두 칠흑 같은 블랙으로 휘감아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이 모델은 제네시스의 자신감이 담긴 하나의 작품이다. 그리고 놀랍게도, 1억 원에 육박하는 가격표 뒤에는 합리적인 가치라는 반전이 숨어있다. 밤의 제왕, 디테일로 완성되다 GV80 블랙 에디션의 디자인 철학은 ‘완벽한 통일감’이다. 제네시스의 상징인 G-매트릭스 방패 그릴부터 시작해, 차체에 박힌 레터링과 엠블럼, 하늘을 떠받치는 루프랙과 창문을 감싸는 몰딩까지, 한 톨의 여백도 없이 모두 블랙으로 채워졌다. 디테일에 대한 집착은 22인치 전용 휠에서도 드러난다. 거대한 휠은 물론, 그 안에서 수평을 유지하는 플로팅 휠 캡의 로고까지 유광 블랙으로 마감해 ‘블랙의 미학’을 완성했다. 이러한 카리스마는 실내에서도 이어진다. 부드러운 블랙 나파 가죽과 스웨이드 내장재, 실제 나무의 결을 살린 블랙 애쉬 우드 트림이 어우러져 외관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특히 시동을 걸 때 27인치 대형 디스플레이에 펼쳐지는
    2025.06.25
  • 기사로 이동 - 1,500만 원에 360마력, 연비 22km/L... 국산차 긴장시킬 ‘대륙의 실수’ 끝판왕
    자동차

    1,500만 원에 360마력, 연비 22km/L... 국산차 긴장시킬 ‘대륙의 실수’ 끝판왕

    ‘가성비 하이브리드’라는 단어의 기준을 새로 써야 할지도 모르겠다. 중국의 체리자동차가 선보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2025년형 ‘풀윈 A8’이 상식을 파괴하는 성능과 가격으로 시장에 충격을 던지고 있다. 스펙만 보면 국산 중형 세단을 훌쩍 뛰어넘는데, 가격표는 경차와 경쟁할 수준이다. ‘대륙의 실수’라는 별명도 이 차 앞에선 겸손하게 느껴질 정도다. 상식을 파괴하는 숫자들, 이게 가능해? 이 차의 제원표는 보고도 믿기 힘든 숫자들로 가득하다.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에 전기모터를 결합해 뿜어내는 최고출력은 무려 360마력, 최대토크는 54.0kg·m에 달한다. 웬만한 고성능 스포츠 세단과 맞먹는 힘이다. 놀라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 차는 한 번 주유하고 배터리를 가득 채우면 이론상 최대 1,400km를 달릴 수 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왕복(약 800km)하고도 600km를 더 갈 수 있는, 그야말로 ‘주유소를 잊게 만드는’ 주행거리다. 출퇴근 같은 일상 주행은 전기만으로 최대 70km까지 가능해 유류비를 아낄 수 있으며, 하이브리드 모드에서의 복합 연비는 리터당 22km/L에 달한다. 강력한 힘과 극강의 효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2025.06.29
  • 기사로 이동 - 에스컬레이드 긴장해! 48인치 화면 품은 5.3미터 ‘괴물’ 형제가 온다
    자동차

    에스컬레이드 긴장해! 48인치 화면 품은 5.3미터 ‘괴물’ 형제가 온다

    국내 대형 SUV 시장에 포드 익스페디션과 링컨 네비게이터라는 이름의 ‘미국산 거인’ 두 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최근 국내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조용히 마치고, 올 하반기 출격을 위한 모든 채비를 끝낸 것. 도로를 집어삼킬 듯한 덩치와 강력한 심장을 품은 이 두 형제의 등장은 ‘크면 클수록 좋다’는 국내 아빠들의 로망을 정조준하며 시장의 판을 흔들 준비를 마쳤다. 형은 터프하게, 동생은 우아하게 두 모델은 보기만 해도 든든한 ‘형제’ 사이다. 전장이 5.3미터를 훌쩍 넘는 압도적인 차체를 공유하며, 심장 역시 3.5리터 V6 에코부스트 엔진으로 같다. 하지만 성격은 완전히 다르다. 형님 격인 포드 익스페디션은 406마력의 최고출력과 66.4kg·m의 최대토크를 뿜어낸다. 거친 야생을 길들이기 위한 터프한 심장이다. 반면, 동생 격인 링컨 네비게이터는 같은 엔진을 트윈터보로 튜닝해 446마력, 70.5kg·m라는, 스포츠카가 부럽지 않은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부드러우면서도 폭발적인, 럭셔리의 정석을 보여준다. 이 강력한 힘은 10단 자동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이 노면에 착 달라붙게 만들어 안정감을 더한다. 아빠의 로망 실현, 움직이는 오프로드 캠핑장
    2025.06.28
  • 기사로 이동 - 1,070만 원에 이 스펙이? 25개월 만에 100만 명을 홀린 ‘전기차 끝판왕’의 정체
    자동차

    1,070만 원에 이 스펙이? 25개월 만에 100만 명을 홀린 ‘전기차 끝판왕’의 정체

    1000만원대 가성비 전기차 한 대가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을 통째로 흔들고 있다. 주인공은 중국 BYD의 소형 전기차 ‘시걸’. 2023년 4월 등장해 불과 2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대라는 믿기 힘든 기록을 세우며 전기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떠올랐다. 단순히 저렴하기만 한 차가 아니다.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력으로 무장한 이 작은 거인의 돌풍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숫자로 증명된 ‘가성비 제왕’의 위엄 말 그대로 ‘팔리는 속도’가 다르다. 2025년 6월, BYD 시걸은 전 세계 판매량 100만 대 고지를 가뿐히 넘어섰다. 이는 BYD가 판매하는 전체 전기차 10대 중 1대 이상(약 13%)이 시걸이라는 의미로, 명실상부한 브랜드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가장 최근인 2024년 5월 한 달 동안 중국에서만 14만 4천여 대가 팔려나갔다.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도 8.7%나 성장한 수치다. 출시된 지 2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전기차를 사려는 사람들의 첫 번째 선택지에서 내려올 생각이 없어 보인다. ‘이 가격에 이게 다?’... 얕보다간 큰코다친다 시걸의 성공 레시피는 단순하다. 바로 ‘가격을 의심
    2025.06.27
  • 기사로 이동 - ‘신세계 家’애니, 라방 중 “이제 회장님 오십니다” 화제
    스타이슈

    ‘신세계 家’애니, 라방 중 “이제 회장님 오십니다” 화제

    신세계그룹 정유경 총괄사장의 장녀로 알려진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의 애니가 진행한 라이브 방송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애니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공식 채널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팬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던 도중, 방송 배경에서 “이제 회장님 들어오십니다”라는 목소리가 들려 눈길을 끌었다. 이 장면은 유튜브와 SNS상에서 짧은 클립 영상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드라마에서만 듣던 말이 현실에 있다”, “찐재벌의 삶이 이런 것인가”, “살면서 한 번도 못 들어본 말이라 신기하다”며 재벌가 출신 아이돌의 일상에 대한 호기심과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애니가 소속된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23일 싱글 ‘FAMOUS(페이머스)’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이 그룹은 빅뱅, 블랙핑크 등을 탄생시킨 더블랙레이블 테디 프로듀서가 미야오(MIYAO)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신인 프로젝트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애니를 비롯해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 등 총 5인으로 구성됐으며, 정식 데뷔 전부터 재벌가 출신 멤버의 존재로 이목을 집중시켜왔다.
    2025.06.24
  • 기사로 이동 - 호주 댄서의 모욕발언 “저거 춤이냐, XX지”...허니제이, 아이키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다”
    연예소식

    호주 댄서의 모욕발언 “저거 춤이냐, XX지”...허니제이, 아이키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다”

    호주 댄스 크루 에이지 스쿼드(AG SQUAD)가 최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월드 챔피언십 방송 중 논란이 된 허니제이(정하늬)와 아이키(정혜인)의 경솔한 발언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논란이 불거진 지 사흘 만에 “사랑을 담아 용서한다”며 해당 사안을 마무리 짓는 분위기다. 에이지 스쿼드는 24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With love, AG SQUAD(사랑을 담아, 에이지 스쿼드)”라는 문구와 함께 입장문을 게시했다. 이들은 “며칠 전 Meet n Move 행사에서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친절한 관심 덕분에 최근 영상 관련 게시물에 여러 번 태그되었고, 이는 우리 모두를 향한 사랑이라는 것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결국 우리 모두 인간이며,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며 “우리는 여성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모든 문제는 현장에서 존중 속에 해결됐다”고 전했다. 앞서 논란은 ‘스우파’ 1회 방송을 본 범접(BUMSUP) 크루 멤버들의 유튜브 리액션 영상에서 촉발됐다. 해당 영상에는 허니제이와 아이키가 출연해 호주 AG SQUAD 소속 댄서 다니카와 알리야를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쏟아
    2025.06.24
  • 기사로 이동 - 코요태 신지, 7세 연하 후배 가수 문원과 결혼...비공개로 내년 결혼식
    연예소식

    코요태 신지, 7세 연하 후배 가수 문원과 결혼...비공개로 내년 결혼식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44·본명 이지선)가 가수 문원(37·본명 박상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23일 신지의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와 문원의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두 사람이 내년 상반기,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두 사람은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지와 문원의 인연은 MBC 표준FM 라디오 ‘싱글벙글쇼’를 통해 시작됐다. 당시 DJ로 활동 중이던 신지가 게스트로 출연한 문원과 첫 만남을 가지며 가요계 선후배로 친분을 쌓았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긴 시간 우정을 쌓아온 두 사람은 최근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확인하며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결혼 발표와 함께 신지와 문원은 오는 26일 듀엣곡 ‘샬라카둘라(Salagadoola)’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곡은 사랑이라는 감정이 마법처럼 찾아온 순간의 설렘을 담백하게 풀어낸 러브송으로, 예비 부부의 따뜻한 하모니가 담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998년 그룹 코요태로 데뷔한 신지는 ‘순정’, ‘만남’, ‘실연’, ‘파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여성 보컬리스트다. 특히
    2025.06.24
  • 기사로 이동 - “연비 나쁘고 단점도 있다는데…전 세계 50만 명이 ‘이 차’를 선택한 진짜 이유”
    자동차

    “연비 나쁘고 단점도 있다는데…전 세계 50만 명이 ‘이 차’를 선택한 진짜 이유”

    제네시스의 대표 세단 G80이 글로벌 누적 판매 50만 대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2008년 ‘현대 제네시스’로 시작해 벤츠, BMW가 지배하던 세계 프리미엄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지 10여 년 만의 쾌거다. G80이 몇 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을 파헤쳐 본다. 단점 연비, 그리고 몇 가지 ‘옥에 티’ G80의 가장 자주 지적되는 약점은 ‘연비’다. 2.5 터보 모델의 복합연비는 10.6km/L로, 동급 수입 하이브리드 모델에 비하면 아쉬운 수치다. 여기에 일부 모델에서 발견되는 휠 도장 불량 문제, 전기차 모델의 좁은 트렁크 등은 ‘옥에 티’로 꼽힌다. 그럼에도 50만 명이 선택한 이유: ‘압도적 고급감’ 이 모든 단점을 덮어버리는 G80의 무기는 바로 ‘감성 품질’이다. 문을 여는 순간부터 운전자를 감싸는 정숙하고 안락한 실내,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은 ‘내가 좋은 차를 타고 있구나’하는 만족감을 선사한다. 고속에서도 불안함 없는 안정적인 주행 성능은 운전자에게 깊은 신뢰를 준다. 이는 숫자로 표현되는 연비보다 더 중요한 가치일 수 있다. 결국 소비자들은 몇 가지 단점을 감수하더라도, G80이 주는 ‘프리미엄
    2025.06.24
  • 기사로 이동 - “안전은 ‘세계 1위’인데, 가격은 ‘1000만원’ 할인?…독일차 오너들 ‘잠 못들게’ 만든 국산 SUV”
    자동차

    “안전은 ‘세계 1위’인데, 가격은 ‘1000만원’ 할인?…독일차 오너들 ‘잠 못들게’ 만든 국산 SUV”

    제네시스 GV80이 ‘가장 안전한 차’라는 세계적인 명성에, ‘파격적인 할인’이라는 강력한 무기까지 장착했다. 6월 한 달간 진행되는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1,000만원에 달하는 혜택을 제공, 수입 프리미엄 SUV 구매를 망설이던 소비자들의 마음을 정조준하고 있다. 수입차 부럽지 않은 ‘압도적 상품성’ GV80의 인기 비결은 탄탄한 기본기다. 380마력을 뿜어내는 3.5리터 트윈터보 엔진은 거대한 차체를 경쾌하게 이끌고, 전자제어 서스펜션은 도로의 잔진동을 부드럽게 걸러내 최고 수준의 승차감을 선사한다. 여유로운 공간과 고급스러운 소재로 마감된 실내는 탑승하는 순간부터 만족감을 준다.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움직이는 요새’ GV80의 가장 큰 자랑은 바로 ‘안전’이다.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IIHS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TSP+)을 획득하며 ‘가장 안전한 차’ 중 하나로 공인받았다. 초고장력 강판으로 만든 튼튼한 뼈대와 10개가 넘는 에어백이 사고 시 탑승객을 든든하게 지켜준다. ‘아빠차’로서 이보다 더 든든한 스펙은 없다. ‘1000만원 할인’, 지금이 구매 적기 이처럼 뛰어난 상품성에 6월 한정 프로모션이 더해지며 GV80은 ‘가성비’까
    2025.06.24
  • 기사로 이동 - “고속도로에선 ‘독일차’ 안 부럽다?…‘400만원대’ 이 차, ‘이것’ 하나만 포기하면 ‘인생 첫차’로 최고”
    자동차

    “고속도로에선 ‘독일차’ 안 부럽다?…‘400만원대’ 이 차, ‘이것’ 하나만 포기하면 ‘인생 첫차’로 최고”

    쉐보레 크루즈 중고차가 ‘가성비 드라이빙 머신’으로 사회초년생과 운전의 재미를 아는 이들 사이에서 조용한 역주행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 단종의 아픔을 겪었지만, 4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파격적인 가격과 동급 아반떼와는 다른 단단한 주행 감각으로 ‘아는 사람만 아는’ 꿀템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장점: 아반떼엔 없는 ‘탄탄함’과 ‘디자인’ 크루즈의 가장 큰 매력은 ‘기본기’다. 고속으로 달려도 불안함 없는 안정감과 묵직한 핸들링은 ‘쉐보레 차는 단단하다’는 인식을 심어준 일등 공신이다. 동급 국산차에서는 느끼기 힘든, 유럽차 감성에 가깝다는 평가가 많다. 날렵하게 빠진 스포티한 디자인 역시 시간이 흘러도 크게 촌스럽지 않아, 젊은 운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1.4 터보 모델의 경우, 답답함 없는 주행 성능까지 갖춰 운전의 재미를 더한다. 단점: ‘이것’ 때문에 아빠들은 망설인다 제목에서 언급한, 구매 전 포기해야 할 ‘이것’의 정체는 바로 ‘공간’과 ‘유지비’다. 성인 남성이 앉기엔 비좁은 2열 공간과 좁은 트렁크는 패밀리카로는 실격에 가깝다. ‘아빠’들이 이 차를 선뜻 선택하기 어려운 이유다. 수입차를 기반으로 해 국산차보다 부품값이 비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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